Director
김정윤 센터장
“색을 채우는 것을 넘어, 수술 뒤에 잃어버린 모양과 자신감을 되찾아 드리는 일을 합니다.”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하며 익힌 명암과 색채 감각을 피부 위에 옮깁니다. 평면 위에 빛과 그림자를 나눠 입체를 그리는 회화의 원리가, 유륜이나 손톱처럼 실제로 볼록하지 않은 부위를 진짜처럼 보이게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같은 경험을 한 사람
저도 유방암 환자였습니다
저 역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재건 수술 뒤 거울 앞에 섰을 때 느꼈던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감정을 압니다. 유륜이 없는 가슴을 볼 때마다 수술이 떠오르고, 완전히 나았다고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시술이 단순히 색을 넣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상담실에서 옷을 내리실 때의 긴장, 시술 뒤 거울을 다시 볼 때의 떨림까지 — 겪어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서 봤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그리고 더 진심으로 시술합니다.
재능기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분께는 무상으로 시술합니다
김정윤 센터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유륜 재건을 포기한 유방암 생존자에게 무상 시술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시술이 끝나고 거울을 보시면서 '나를 다시 찾은 것 같다'고 울음을 터뜨리신 분이 계셨어요. 그 순간, 이건 예술을 넘는 회복의 기술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재능기부 시술은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경력
예술과 의료 현장을 함께 거쳐 왔습니다
미술 · 디자인 전공
명암으로 질감과 입체를 표현하는 묘사력, 피부 톤에 맞춰 색을 섞는 색채 감각을 기본기로 삼습니다.
전 피부과·성형외과 반영구센터 센터장
피부과·성형외과 진료 현장에서 반영구센터를 이끌며 의료기관 수준의 위생과 상담 원칙을 익혔습니다.
재건 메디컬타투
유방 재건 후 유륜·유두, 외상 후 손발톱, 합지증 수술 후 음영처럼 수술 뒤의 피부를 다루는 시술에 집중합니다.
교육
아카데미에서 재건 타투와 반영구 과정을 1:1로 가르치며, 위생·해부·색채 이론을 함께 다룹니다.

시술 원칙
세 가지를 지킵니다
- 상담부터 리터치까지 직접. 처음 만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집니다.
- 가능한 것만 약속합니다. 피부 상태상 어려운 경우에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른 방법을 안내합니다.
- 위생은 타협하지 않습니다. 니들·카트리지는 1회만 쓰고, 도구는 멸균해 준비합니다.



1:1 상담 예약
상담은 전화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수술 시기, 부위, 원하시는 결과를 알려 주시면 가능 여부와 일정, 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모든 시술은 100% 예약제입니다.